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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연예소식

유상철 축구감독 '뭉쳐야 찬다'에서 완쾌의지 밝혀

by №℡ 2020. 6. 1.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축구감독이 '뭉쳐야 찬다'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5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무뭉쳐야 찬다'에는 유상철 감독이 출연했다.
유 감독은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투병 사실을 밝혔고, 현재까지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유상철 감독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지금 계속 치료받고 있고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라며 "힘들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제가 더 의지를 갖고 치료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밝은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유비 유상철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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