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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사회소식

맥도날드 바나나에 반하나?

by №℡ 2020. 6. 2.

맥도날드는 여름을 앞두고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 메뉴 '바나나콘'과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바나나콘'은 부드럽고 깊은 맛의 1등급 원유와 입 안에서 달달하게 녹아 드는 진한 바나나 맛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콘이다.

진한 초코 맛이 특징적인 초코콘, 1등급 원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크림콘과 함께 신제품 바나나콘은 특별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는 우유 맛이 듬뿍 담긴 신선한 바나나 맛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오레오 쿠키가 가득 더해져, 달콤한 풍미와 크런치한 식감이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이루는 맥플러리 제품이다.

바나나콘의 가격은 700원,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의 가격은 2500원이며 두 제품은 11월 4일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한국 맥도날드의 CEO 가 바뀌며 다시금 새로운 분위기로 침체된 국내시장에 여러가지 도전을 하는 맥도날드 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좋은 실적으로 돌아오게 될지 궁금해지는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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