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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연예소식

결백, 침입자의 손익분기점은?(feat 쑥대밭 된 극장가..)

by №℡ 2020. 6. 12.

 코로나가 휩쓴 극장가는 처참하기 그지 없는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침입자와 결백의 성적은 어떠할까요?

1. 흥행 성적

칩입자가 37만, 결백이 7만에 가까운 관객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나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관객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손익 분기점

두 작품은 제작비가 조금 저렴하게 들어간 편입니다.
150만과 140만의 손익분기점 관객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가 아직 끝나지 않은 모양새 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손익분기점이 두영화에게는 멀고먼 고지처럼 느껴집니다.

언제쯤 극장가에도 따뜻한 봄날이 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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