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에서 단독 보도한 내용입니다.
인테리어를 하기위해 벽을 뜯었더니 안에 건축 폐기물들이 한가득 쌓여있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집 벽안에 이런 폐기물들이 쌓여있다는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요?
인테리어 관계자의 이야기를 빌리면 이전에 인테리어 공사를 한 업체에서 폐기물을 이렇게 불법으로 매립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최초 아파트를 건설 할 때에는 감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런일은 없어진지 오래 되었다는것 입니다.
돈 몇푼을 위해 양심을 버리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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