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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사회소식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7% 까지 하락.

by №℡ 2020. 7. 11.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7%가 긍정 평가했고 44%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데 비해 부정률은 5%포인트 상승해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로 들어갔다. 한국갤럽은 “거의 넉 달 만에 다시 긍·부정률이 각각 40%대로 비슷해졌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지지도는 총선 이전인 3월 둘째주와 유사한 수준(긍정률 49%, 부정률 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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