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쓰다보면 헤깔리는 가만히와 가만이
어떤 말이 맞는 걸까요?
국어사전을 보면 '가만히'가 올바른 표현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만이는?
가만히의 제주 방언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가만히'로 잘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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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쓰다보면 헤깔리는 가만히와 가만이
어떤 말이 맞는 걸까요?
국어사전을 보면 '가만히'가 올바른 표현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만이는?
가만히의 제주 방언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가만히'로 잘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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