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닛케이신문은 JDI의 임시 주주총회 관련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총회 후 기쿠오카 미노루 JDI 사장은 일본 이시카와현 하쿠산 공장 일부 설비를 매각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미노루 사장은 "관련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계약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중요 고객과의 기본적인 합의는 끝낸 상태" 라고 말하였습니다.
미노루 사장이 언급한 중요 고객은 애플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실, 겉으로는 매각이지만 애플에게 받은 선투자 금액을 갚기 위해 공장을 파는 형식으로 애플에 넘긴다고 보는 것이 업계의 지배적인 시선 입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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