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안에 액정 표시장치 라인을 모두정리한다고 합니다. 한국과 중국 라인 모두를 말이죠!
삼성디스플레이는 연말까지 국내와 중국의 LCD 라인 모두를 정리하고 QD 디스플레이등 차세대 기술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 관련하여 LCD 사업부 직원 대상 설명회를 진행 하였으며 보도자료도 언론에 배포 하였습니다.
업계의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LCD 사업을 접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3월 19일 아산 사업장에 방문후에 전젹적인 지시가 있었던 것 이 아닌가 하는 예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삼성의 LCD 라인들은 각각 어떻게 될것이며?
삼성전자의 TV 사업은 미래를 어떻게 구상을 하고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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