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색션의 기사를 보다보면 '개버린'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다.
개버린은 무슨 뜻일까?
마치 게보린과 같은 두통약 느낌도 드는데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자.
개버린
우선 '개버린'은 문재인의 별칭이다.
이는 얼마전 씨끄럽게 논란이 되었던 풍산개 파양통보 논란 이후 생긴 별명이다.
문재인 키우던 개를 버린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두통약인 게보린에 빗댄 개버린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이다.
특히 문재인이 판매하던 달력에 해당 풍산개의 사진이 실려 있는 것이 확인 되어서 보수 진영에서는 이를 더욱 비난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문재인측에서는 국가 소유물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는 없으나 애견인들 입장에서는 달가운 소식은 아닌것은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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