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크나포 인스타 그램 비공개?(주소 링크)

프랑스 정계가 사진 한 장으로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유력한 대선 후보와 보좌관의 한 사진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좌관 여성의 이름은 사라크나포로 올해 28세라고 합니다.

 

뒤집어진 프랑스 정계

프랑스 대선 후보 에리크 제무르(63)가 자신의 보좌관인 사라 크나포(28)와 해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찍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무르는 변호사인 배우자와 결혼하여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상태여서 더욱더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 빈다.

주간지 파리마치는 22일 대선 후보 제무르가 윗옷을 벗고 자신의 보좌관인 사라 크나프의 어깨를 왼손으로 감싸고 있는 사진을 표지로 실었습니다.

'제무르와 그의 아주 가까운 여성 보좌관'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지난 18일 남프랑스의 해변에서 찍힌 것으로, 매체는 "두 사람이 일적인 사이가 아닌 것 같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사라크나포

보좌관인 그녀는 1993년도 생으로 올해 28세이며, 파리 정치 연구소를 2016년도에 졸업한 후 엘리트 코스인 국립 행정학교를 2019년도에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 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황입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instagram.com/sarahknafo1/&ved=2ahUKEwiAz8_bzJTzAhUUzIsBHanLBlEQFnoECAcQAQ&usg=AOvVaw3qcd9jMsEhpgzDuxzdS3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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