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어대한'은 최근 국힘 지지층 사이에서 논란이 된 표현입니다.

어차피 당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문장을 줄여서 어대한이라고 표현한 것 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씹' (읽고 무시)했다는 논란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의 적합도가 45%로 기록되었습니다. 국힘 지지층 61%는 한동훈이 적합하다고 답했습니다.

때문에 논란이 있어도 대표는 한동훈 밖에 없다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반론도 있으며, 김건희 여사의 문자 내용과 관련하여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문자읽씹 사건

한동훈 당 대표 후보와 김건희 여사 간의 문자 읽씹 논란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김 여사가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 등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고 했으나 한 후보가 이를 무시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의 반박과 여론조사 결과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