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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재사용 가능할까? UV LED로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 가능한 것인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을 돌고 있습니다. 내 마스크를, 내 물건을 소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가장 간편하게 소독할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 방법은 바로 UV 램프(LED)를 이용한 바이러스 박멸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살균효과가 탁월하고 친환경적인 UV-LED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UV-LED는 자외선(UV, Ultraviolet)을 내뿜는 LED 램프로 기존 UV-수은램프보다 수명이 길고 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2016년 발병한 지카바이러스를 포함해 다수의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 능력이 검증됐다고도 합니다 다만 UV-LED는 탁월한 살균 능력은 뛰어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살균 능력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자외선 살균기를 통한 ‘마스크 재사용’은 효과가 .. 2020. 3. 4.
삼성전자 공장이 멈춰버리면 벌어지는 일 2019년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세계 DRAM 시장 점유율은 무려 74% 입니다. 만약에 코로나19의 여파로 두회사의 공장이 멈추게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DRAM 세계 점유율과 세계 경제 2019년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세계 DRAM 시장 점유율은 무려 74% 였으며3위업체인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은 21% 정도 였습니다. TOP3 회사들의 전세계 점유율 합은 95%로 거의 대부분의 DRAM 물량을 이 회사들이 생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삼성과 SK하이닉스의 공장이 멈춰버리면 전세계에서 유통되는 DRAM 물량중 4/5가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며, 대체 회사도 현재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자산업의 근간이 통째로 흔들리는 .. 2020. 3. 2.
코로나19 경증환자 자가격리 검토중, 자가 격리 문제점, 부족한 병상이 주원인, 펜데믹 2월 28일 방역 당국은 경증 환자 자가격리 및 자가치료라는 카드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확진자대비 부족한 병상이 주요인 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늘어날 확진자를 감안한 처사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최소 1만~ 최대 국민의 40%까지 대유행이 여러차례 예고 되었고 현재 증가 수치가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1. 경증 환자 자가 격리라지만 약이 없다. 경증 환자들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가 격리를 한다고 하지만 코로나19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약이 없다는 것 입니다. 감염자수가 비슷하게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경증환자들은 집에서 자가 격리 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 잘 아실텐데요 바로 '신종 플루'입니다. 해당 감염자수는 한국에서만 10만명 이상이었었습니다. 사망자수..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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