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란 무슨 언론사 일까요?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인터넷 방송이자 독립언론입니다.
- 뉴스타파는 2012년 1월부터 프로젝트 형식으로 시작된 비영리 민간 단체로, 광고와 협찬을 받지 않고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뉴스타파는 심층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에 특화되어 있으며, 권력과 금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보도를 추구합니다.
- 뉴스타파는 국내외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문제를 다루며, 기존 매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실을 발굴하고 공개합니다.
- 뉴스타파는 한국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탐사저널리즘 네트워크 (GIJN)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에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세계적인 탐사보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이름은 '뉴스'와 '타파'의 합성어로, '뉴스'는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을, '타파'는 억압과 억울함을 깨뜨리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뉴스타파는 99% 시민들의 독립언론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만의 차이점
뉴스타파는 다른 독립언론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 뉴스타파는 인터넷 방송이자 독립언론으로, 광고와 협찬을 받지 않고 시민들의 후원으로만 운영됩니다. 이는 뉴스타파가 권력과 자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 뉴스타파는 심층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기존 매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권력의 비리와 사회적 문제를 발굴하고 공개합니다. 또한, 뉴스타파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시각화하여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보도를 제공합니다.
- 뉴스타파는 한국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탐사저널리즘 네트워크 (GIJN)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세계적인 탐사보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한국 언론의 수준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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