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부는 대한민국의 래퍼인 BewhY가 2018년에 설립한 레이블이다.
살아있는 신화가 되어지는 우리들이야
너가 보는것은 DEJAVU
일단 멤버들간의 관계는 쿤디판다와 심바는 보석집과 30크루에 속해있고 비앙도 30크루에 속해있다.
또 심바는 2015년부터 비와이의 관심을 받던 래퍼이고 비와이와 관련있으면서 무소속인 아티스트는 대부분 들어왔다.
이름의 유래는 비와이가 2017년 발매한 트랙인 Dejavu에서 따왔다.
2018년 설립 당시에는 비와이 본인의 매니지먼트만 담당하던 1인 기획사였으나, 비와이가 마음을 바꿔 정식 회사로 키우면서 2019년 11월 21일 프로듀서 비앙을 영입했다.
그 다음 12월 7일에는 쿤디판다를, 12월 20일에는 심바자와디를 영입하면서 4명의 멤버가 갖춰지게 되었다.
컴필레이션 앨범은 아직 없다.
데자부 소속 멤버
▶ BewhY(설립자)
▶ Khundi Panda
▶ Son Simba
▶ Viann
데자부 논란
2021년 1월 15일 쿤디판다 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DAY6의 키스 더 라디오’방송에서 태도가 논란이 됐다.
쿤디판다는 새해 소원이라며 자신 이름을 불러 달라는 청취자 요청에 "하기 싫은데. ‘새해 소원입니다. 00아’라고 해달라고요? 00아"라고 했다.
노래를 불러 달라는 말에는 "가사를 까먹었다"고 했다. 또한, 비와이는 “삼행시 가능하냐”는 DJ 영케이 요청에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비와이는 생방송 도중 방송에 부적절한 "개잘한다"는 표현을 써 라디오 댓글창에서 영케이의 팬들이 항의하는 등 비판을 받았다.
당시 데자부 그룹 소속 래퍼 손심바의 알페스 공론화 사건으로 인해서 많은 관심이 데자부 그룹에 몰려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큰 논란으로 확산되었다.
이후 소속사 계정으로 사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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