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쯔양이 분식점을 오픈하며 분식점 이름은 '정원분식' 이다.
(BJ 쯔양의 본명이 정원이다.)
현재는 가오픈 상태라고 하며 인스타에 관련 내용들을 오픈한 상태다.
지인들을 불러서 간단하게 품평회를 했다고 하며 위치와 가격 논란까지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쯔양 '정원분식' 메뉴 및 가격
주 메뉴는 분식 메뉴이다.
쯔사장세트가 3만 7천 원으로 제일 가격이 많이 나간다.
술상, 밥상, 2인 세트, 혼밥 등등 세트 메뉴 및 식사 메뉴도 판매 하고 있다.
특이하게 주류메뉴도 다양하게 팔고있다.
앞에 말한 술상은 아무래도 이 주류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은 안주들 셋트로 구성되어진 것 같다.
쯔양 분식 음식
가오픈이라 해당 메뉴 구성이 최종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한다.
쯔양 분식 오픈일 및 위치
오픈일은 2월 1일이다.
위치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역에서 도보 3분위치에 있다고 한다.
외부 디자인도 독특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지역 맘카페에서는 쯔양이 분식점과 상관 없이 오픈이 기대중인 가게로 손꼽히고 있는 상태였다.
쯔양분식 논란
반면 음식 가격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 정도 개성 있는 음식이면 먹을 만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부분 "비싸다"는 말들이 많았다.
특히 주변 상권대비 가격이 비싼것이 한가지 흠이라면 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수역 주변 시장이 있기 때문에 분식 메뉴는 더더욱 물가가 싼 편인데 유명세만으로 가격을 높게 받으면 주변 상권과 경쟁이 되겠냐는 논란이 있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