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운영하는 김밥집의 이름은 ‘마녀김밥’. 앞서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소개되기도 한 맛집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마녀김밥’은 삼각지역 9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지점으로, 지난해 한 방송에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출연함에 따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초 ‘마녀김밥’은 분점을 잘 내주지 않기로 유명한데, 심진화 역시 두 달을 매달려 겨우 창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청담동 마녀김밥은?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운영하는 김밥집의 이름은 ‘마녀김밥’.앞서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소개되기도 한 맛집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마녀김밥’은 삼각지역 9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지점으로, 지난해 한 방송에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출연함에 따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초 ‘마녀김밥’은 분점을 잘 내주지 않기로 유명한데, 심진화 역시 두 달을 매달려 겨우 창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한 차례 소개된 바 있는 ‘마녀김밥’의 달인은 밥을 지을 때 청주를 넣어 밥의 풍미를 더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밥이 완성된 후에는 특제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고 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운영 중인 김밥집 '청담동 마녀김밥'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김밥 사업을 시작해 현재 10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김밥집은 맛은 물론 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여 한옥으로 된 지점이나 노들섬 한강대교 가운데 있는 지점 등 타 가게와 다른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밥집 매출에 대해서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양가 부모님이 경제활동을 하시지 않는데 안 하셔도 앞으로 모실만큼은 벌었다”며 "생각보다 많이 벌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김밥집을 가본 누리꾼들은 "여기는 기본부터 맛있음", "별 기대 안 했는데 최고",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내동네는 왜 없지 지점 더 내주세요"등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된 식중독 관련 분당 지점과 두 부부가 운영하는 지점은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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